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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실제 이자율은 왜 절반일까?

 은행의 대표적인 상품인 예금과 적금의 차이를 알아보고 적금 금리의 실제 이자율은 왜 절반일 수 밖에 없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적금의 실제 이자율

적금의 실제 이자율은 예금과 적금의 차이를 알게 되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금과 적금의 차이


예금이란?


일정한 금액을 한번에 넣고 중도 인출 없이 만기일에 정해진 이자 수익과 원금을 지급 받는 상품입니다. 

적금이란?


일정 금액을 정해진 기간동안 매월 은행에 넣고 만기시 이자와 원금을 지급받은 상품을 말합니다. 


적금의 이자율 계산방식


정기예금의 이자률은 처음에 일정 금액을 한번에 입금하고 중도에 인출하지 않기때문에 매월 전체 금액이 이자의 영향을 받지만 정기적금은 돈은 조금씩 모으는 방식이기 때문에 첫달에 넣은 금액만 온전한 이자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만기시 실제 이자율을 보게 되면 절반(1/2)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Ex)

1천2백만원을 한번에 맡기고 이자와 원금을 한번에 찾는 금리 5% 정기예금은

1월 - 1천2백만원을 한번에 입금
2월 
.
.
11월
12월

1년동안 1천2백만원 한번도 인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온전한 5%의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만기시 원금과 이자를 포함하여 12,600,000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세금 공제 전)


매월 100만원씩 12개월동안 납입하는 금리 5%의 정기적금은

1월 - 100만원
2월 - 200만원
.
.
11월 - 1100만원
12월 - 1200만원

1월에 입금한 100만원만 온전하게 12개월의 이자의 영향을 받고 2월에 입금한 100만원은 11개월, 3월에 입금한 100만원은 10개월, 마지막 납입하는 100만원 오직 1개월만 금리의 영향을 받게 되어 만기시 원금과 이자를 포함하여 12,325,000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세금 공제 전)


정기적금의 실제이자율을 절반 정도이기 때문에 적금을 통해 목돈을 마련하여 예금으로 옮겨 이자혜택을 받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