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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기 상가건물 투자 현명한 선택인가?

 상가건물은 전체가 상가나 사무실로만 이루어진 건물을 의미하며 빌딩이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꼬마빌딩이라고 많이 불리웁니다. 

이러한 상가건물의 특징은 정부의 주택규제와 무관하게 투자를 할 수 있으며 매수시 대출을 많게는 80%이상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가건물은 보통 법인을 설립하여 투자를 하며 리모델링과 우수 임차인을 맞추어 다소 짧은 기간안에 적지 않은 시세차익을 보기도 하는 부동산입니다. 

금리상승과 상가건물 투자

상가건물 투자의 가장 큰 위험요소는 매수시 대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아주 작은 금리의 상승에도 매월 납입해야하는 이자의 부담이 커진다는 것과 상가의 공실이 발생하는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수익률이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상가건물에 입주를 하여 영업을 할 수 있는 업종은 층별로 정해져 있습니다. 1층과 2층은 소매점이 주로 임차를 하고 3층이상은 사무실이나 학원, 병원 등이 임차를 하여 영업을 합니다. 유동인구가 많고 배후수요가 많은 입지가 좋은 상가건물은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상당수의 꼬마 빌딩들은 금리인상과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향후 몇 년간은 건물 전체에서 1개이상의 공실이 발생하는 기간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금리 상승으로 인해 매월 부담해야 하는 이자가 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금리인상과 경기침체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는 현상황에서 상가건물의 투자는 매우 위험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들 움추릴 때에 좋은 매물을 낮은 가격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은 확실합니다. 임대료에 의존하지 않고도 어느 정도 매월 이자를 납부할 수 있다고 한다면 급매나 경매로 나오는 알짜배기 상가건물을 매수하게 되면 적지않은 시세차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