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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평수의 사무실 분할 임대 좋은 생각일까? 불법은 아닌가?

 1인이나 2 ~ 3인 소규모로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다 보니 이들이 업무를 볼 수 있는 소형 사무실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의 지어지는 지식산업센터나 상가건물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추어 작은 평수의 사무실을 분양하고 있지만 예전에 지어진 건물들은 대부분 큰 평수의 사무실이 대부분입니다. 

큰 평수의 사무실을 얻는 임차인의 장점은 아무래도 소규모 업체보다는 우량한 기업이기 때문에 월 임대료를 연체하지 않으며 대부분 오랫동안 사업을 하며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사를 하지 않은 장점이 현재 넓은 평수의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지만 임차를 맞추지 못하는 임대인에게는 단점으로 다가오게 되는데 이런 경우 고려해보는 것이 사무실을 분할하여 임대를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사무실을 분할하여 임대를 주는 것을 소호사무실이라고 하며 이렇게 분할 사무실을 임대해 주게 되는 경우 복층으로 구성하지 않는한 불법은 아니지만 장점과 단점이 함께 존재합니다.


분할 사무실 임대 장점, 단점

장점


1. 소호사무실로 분할을 해서 임대를 주게 되면 일반적으로 수익률은 상승하게 됩니다.

2. 모든 임차인이 동시에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공실의 위험을 줄 일 수 있습니다. 

3. 임차인으로 부터 받는 보증금의 액수가 늘어나게 되어 새로운 씨드머니(자본)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단점

1. 에어컨 시설, 사무실 분할, 경우에 따라서 책상과 의자 등의 만만치 않은 초기 비용이 들어갑니다.

2. 큰 사무실은 임대해 주면 그걸로 끝이나지만 소호사무실은 여러 사람이 같이 공유하는 부분이 생기다 보니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 상당히 증가 합니다.

3. 시설이 노후되면 공실률이 다시 증가하고 수익률은 감소합니다. 


소호사무실을 만들어 임대를 주게 되면 수익률이 상승하는 것은 내 자본과 노동력이 투자 되었기 때문에 당연하게 증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익률를 높이는 목적으로 소호사무실을 고려하는 것은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장기간 사무실이 공실로 남아 있었거나 지난날 그랬던 경우가 여러번 존재했다면 현재 트렌드에 맞춰 시설 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를 통해서 임차를 맞추고 어느정도 안정이 된다면 시설 노후를 생각해서 매도의 시기를 잘 잡아야 다시 손해보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