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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 중 대출 정말로 가능한가?

 예기치 않은 상황이 닥쳤을 때 종종 신용카드 대금이나 대출이자 납입 일을 못 맞추고 연체하는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서 자금 사정이 좋아질 경우는 괜찮지만 계획한 돈이 계속 들어오지 않거나 사고가 생겨 연체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뒤늦게 대출을 알아보게 됩니다.

연체 중 대출 가능 여부



1) 연체 중 대출이 가능한 경우


금융기관이나 신용카드 회사는 연체 일이 영업일 기준 5일 미만인 경우 신용정보회사나 다른 금융기관에 연체기록을 보통 공유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현재 연체 중인 금융기관이나 카드회사에서 대출을 받지 않고 다른 금융기관의 즉시 대출을 이용한다면 대출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금융 기관은 대출 실행 후 대출액을 고객에게 송금하기 직전에 신용 조회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게 됩니다. 이때 연체 발생이 확인된다면 마지막 단계에서 대출 실행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연체 중이라면 대출의 모든 과정이 총 연체일 1 ~ 4일 정도 안에 끝나야만 대출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에 100% 보장은 없습니다)

이외에 대출이 가능한 경우는 대부업을 이용하는 경우인데 단기 및 장기 연체자이지만 채무불이행(신용불량자)가 아니면 대출이 가능한 곳도 있으나 금리가 너무 높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연체 중 대출이 불가능한 경우


연체 일이 5일 이상이 되었을 경우에는 거의 모든 금융 기관에서 대출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간혹 광고에서 연체자 대출 상품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단기간 1 ~ 3개월 안에 대출금액을 갚고 대출 실행 시 선이자를 떼는 일명 '일숫돈' 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말 예기치 않게 연체가 발생하였다면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정부가 지원하는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속채무조정'을 신청하는게 효율 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