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피쉬(2Fi5h)

2020 뉴 맥북에어 vs 아이패드 프로 나에겐 어떤 게 맞을까?(미래 컴퓨터 시장 예측)

애플에서 2020 뉴 맥북에어와 아이패드 프로를 발표했는데요. 내용을 보면 노트북과 태블릿 PC의 경계가 더욱 좁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뉴 맥북에어는 휴대성이 용이한 랩탑이라는 것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아이패드 프로는 매직 키보드에 트랙패드가 추가되면서 랩탑의 영역을 좀 더 침범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둘 중 하나는 여전히 랩탑이고 나머지 하나는 여전히 태블릿이라는 겁니다.  



학생이나 외부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할 것 같은 뉴 아이패드 프로(New Ipad Pro), 아이패드의 OS가 나오면서 마우스 사용이 가능해졌지만 휴대를 위한 태블릿에 마우스를 가지고 다닌다는 것은 상당히 불편한 일이었는데요. 트랙패드 사용이 가능해짐으로써 엑셀이나 워드 등 간단한 컴퓨터 작업이 훨씬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수업 중 칠판의 필기를 사진으로 남기거나 음성 녹음, 애플 펜슬을 이용한 빠른 기록과 작업 등,  학생이나 기자와 같이 기록이 주된 목적이라면 뉴 아이패드만 한 제품도 없을 것 같습니다. 



태블릿에서는 아직 불가능한 작업(포토샵, 컴퓨터 프로그래밍, 파이널 컷 프로 등)이 필요하고  이동이 잦은 분들에게 적합한 맥북에어(New Macbook Air), 10세대 프로세서와 Retina Display, New Magic Keyboard, Advanced stereo speakers, 어느 노트북도 따라올 수 없는 Apple의 Touch Trackpad는 대부분의 작업을 가능케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 SSD도 128GB에서 256GB로 업그레이드되고 프로세서도 i7(3.8GHz)까지 선택 가능하며 가격도 $999로 판매될 예정인 이번 뉴 맥북에어는  6k 모니터까지 확장 지원한다고 하니 데스크탑으로도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애플의 신제품 발표를 보면서 에디터가 몇 년 전부터 생각해오던 노트북, 태블릿, 테스크탑의 경계가 없어지겠다는 생각이 맞아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미래에는 개인이 CPU나 그래픽 카드, 저장 장치 등을 실물로 구입하는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 대신에 애플이나 구글 등 개인이 대기업이 서버에 Vitual Computer를 두고 기본적인 출력장치와 입력장치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본인의 컴퓨터를 접속해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 시대에 대한민국 기업들이 RAM, CPU, SSD 등의 실물의 이동 없이 온라인 접속만으로 전 세계에 방방곡곡에 수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5월 뉴맥북에어와 아이패드 프로의 실물 영접을 기대하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