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피쉬(2Fi5h)

무슨 차이야? 오드 코롱, 뚜왈렛, 퍼퓸 향수

2020-08-06

안녕하세요. 투피쉬 웹진입니다.
오늘은 향수 구매를 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은 오드 코롱, 뚜왈렛, 퍼퓸의 차이점을 알아볼게요.  



기본적으로 3가지를 분류하는 기준은 부향률(향수 원액에 대한 알코올의 비율)이에요. 동일한 이름의 향수라도 코롱, 뚜왈렛, 퍼퓸이라고 다르게 표기가 되어있다면 비슷한 향인 것 같지만 엄밀히 말하면 다른 향수라고 할 수 있어요.  




오드 코롱

3~8%의 향료를 함유하고 사용 후 두세 시간 정도 향이 유지되며 향의 농도가 강하지 않아서 향수를 처음 사용하시는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가볍게 사용하시기 좋아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름에 보편적으로 사용합니다.




오드 뚜왈렛

오드 뚜왈렛도 가볍게 쓰기 위한 제품으로 부향률이 10 ~ 15% 정도로 향이 강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향수 제품들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종류로써 4 ~ 5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선물하실 때 가장 무난한 제품인 것 같아요.




오드 퍼퓸

15 ~ 25% 정도의 향료를 함유하며 우디나 머스크, 엠버 계열의 향료 비율이 높은 무거운 느낌을 강조한 제품입니다.  향을 조금 더 오래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종류로서 겨울에 많이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부향률에 따라서 나뉘는 향수의 종류 알고 나면 쉽죠? 앞으로 향수를 구매하실 때 어떠한 종류의 향수인지 한번 꼼꼼히 보시고 구매하시면 좀 더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